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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하고 관계없이, 케일 미묘하고 아찔한 모먼트 보고싶다
그냥 보고싶은 거... 알베르에게 케일이 브로치 달아주는데(어쩌다보니) 가슴께에 손 닿는 거 의식하니까.. 너무 가까운 거리감이 막 느껴지는데... 다 달고 고개 살짝 올려 알베르 올려다보는데... 둘이 눈마주치고... 서로 말없이...
여기서 알케가 사귄다면 알베르가 케일 허리에 손 올리고 끌어당김 그리고 콧등에 뽀뽀함 내가 봄ㅇㅇ 왜 콧등이냐고? 취향ㅎ 둘의 키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안 나는걸로 알지만 고려하지 않겠어
알케가 썸타는 관계라면 막 쳐다보다가 둘다 갑자기 정신차려서 크흠흠 하면서 떨어지고 정적날거같음
그냥 보고싶은 거... 알베르에게 케일이 브로치 달아주는데(어쩌다보니) 가슴께에 손 닿는 거 의식하니까.. 너무 가까운 거리감이 막 느껴지는데... 다 달고 고개 살짝 올려 알베르 올려다보는데... 둘이 눈마주치고... 서로 말없이...
여기서 알케가 사귄다면 알베르가 케일 허리에 손 올리고 끌어당김 그리고 콧등에 뽀뽀함 내가 봄ㅇㅇ 왜 콧등이냐고? 취향ㅎ 둘의 키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안 나는걸로 알지만 고려하지 않겠어
알케가 썸타는 관계라면 막 쳐다보다가 둘다 갑자기 정신차려서 크흠흠 하면서 떨어지고 정적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