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스를 많이 읽지 않은 상태였음ㅠ 설붕캐붕 있을 수도..ㅠ ※다른 사이트에 올렸던 적이 있음 ※옛날 버전에서 일부 표현 수정함 슨팀 열성오메가 팀, 알파 제이슨으로 패트롤 팀업하다가 빌런빔이든 약물이든 맞은 팀이 페로몬을 주체하지 못하고 이성 놓고 끙끙거리면서 자신도 모르게 제이슨 이름 부르고 다가가려고 기어갔으면 좋겠다. 슨이가 빨리 팀 안고 빠져나가는데 슨이 품 속에서 가슴에 얼굴 비비는 팀... 자꾸 입술을 열고 슨이 옷 물고 빠는 팀... 손 움찔거리고 몸 벌벌 떠는 팀이 슨이 보챘으면 좋겠다. "흐, 제이슨...." "팀 좀만 참아 거의 다 왔어." "으 아... 으응" 팀 열성이라서 페로몬이 강한 건 아니지만 제어 안되고 다 흘러나가는데 그게 알파이지만 죽고 살아나서 유전자가 변형됐는지 페..
(아 지금 읽으니까 되게 웃기다ㅋㅋㅋㅋ 아나ㅋㅋㅋ 남사스러워서 못읽있넼ㅋㅋㅋ) 팀 덕질글... 티모시 잭슨 드레이크 웨인. 어떻게 이름부터 티모시이지? 티모시 timothy. -thy ←이 발음이 미치도록 좋음 티모-thㅣ 발음이 이렇게 나는데 th발음 겁나 섹시하지 않습니까... 겁나 좋아 이름 너무 좋아!! 이름하고 외모하고 너무 찰떡이다 최고야 줄인 애칭 '팀'도 너무 좋다 티미로 발음하는 것도 진짜 좋음 티미ㅜㅜ 티미 귀엽지 않나요 티미보이 티미버드 티미티미티미티미 timmy!! 너무 귀여워서 귀염사로 사-망 외모는 또 어쩌구요ㅠㅠㅠㅠ 개인적으로 프리런치의 단발 비슷한 조금 긴 머리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너무 이쁘기 때문이다... 진짜로ㅠ 목덜미 근처에서 머리카락이 끝나잖아 흰 뒷목에 검은 머리카락..
이 썰하고 관계없이, 케일 미묘하고 아찔한 모먼트 보고싶다 그냥 보고싶은 거... 알베르에게 케일이 브로치 달아주는데(어쩌다보니) 가슴께에 손 닿는 거 의식하니까.. 너무 가까운 거리감이 막 느껴지는데... 다 달고 고개 살짝 올려 알베르 올려다보는데... 둘이 눈마주치고... 서로 말없이... 여기서 알케가 사귄다면 알베르가 케일 허리에 손 올리고 끌어당김 그리고 콧등에 뽀뽀함 내가 봄ㅇㅇ 왜 콧등이냐고? 취향ㅎ 둘의 키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안 나는걸로 알지만 고려하지 않겠어 알케가 썸타는 관계라면 막 쳐다보다가 둘다 갑자기 정신차려서 크흠흠 하면서 떨어지고 정적날거같음
아 뜬금없이 스자헌 로맨스 성좌가 백망되 세계로 와서 케일른 펼쳐지는 거 보고싶다ㅎ 개연성은 제가 지불했슴다 (파지직) 로맨스 성좌가 어쩌다보니 케일에게 축복 내려주고 떠났음 한동안 케일과 그 주변의 환경은 모두 로맨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된다!!! 거기에 설정 추가해서 케일만 제정신이고 그주변은 로맨스의 힘에 홀린다는 설정으로 가자..ㅋㅋㅋㅋ ~케일른~ 하늘에서 갑자기 빛이 번쩍하더니 뭔가 분홍빛 빛이 케일을 쏘았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케일은 눈썹을 까닥이며 하늘을 한번 보고 손을 쳐다보며 쥐었다 피어보았다. 뭐지. 바뀐 건 없는데. "케일님!" "인간!!" 곧바로 최한과 라온이 케일에게 달려왔다. 라온이 저렇게 급한 표정으로 날 본 걸 보면 아마 그 분홍색 빛이 날 쏠 때 실드를 펼치지 못했거..
(트텨에서 푼 적 있음) 하지만 케일이 오메가라면?? 라노벨풍 제목으로.. 썰 풀자면ㅋㅋㅋ 일단 김케일은 오메가 케일 헤니투스 몸에 대해 먼저 천천히 알아갈듯 헉 미친 나 순간 포스타입으로 넘어갈뻔했어 암튼 겉보기에는 별다른게없었는데 알파 향이 좋게 느껴지는 거임! 알파였을 땐 그냥 그렇거나 오히려 느끼고 싶지 않았는데. 단지 향 때문에 알파인 인간에게 묘한 느낌이 드는 게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한 김케일은 알파의 향을 안 느끼도록 여러 조치를 취할 거 같음 근데 다 실패하고.. 차라리 자신의 감각을 무디게 만들자 결심 오메가 페로몬 억제술 같은거 없나 찾아보고 물론 당장 할 생각은 없지만 현대도 아닌 중세 쪽에 가까운 계급제 세계에서 오메가란 위험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조금 씁쓸하구만... 갠..
(트위터에서 썰 풀었던 적 있음) 보고 싶은 것들~~ 트라우마가 실현되는 연기에 일행이 걸렸는데 랜덤으로 일행 중 한명의 트라우마를 일행에게 보여주는 것임 그리고 대상은 김케일..ㅜㅜㅋ큐 록수시절 트라우마 분명 있었을 것 최한은 자신과 같이 생긴 사람들이 케일님의 트라우마인거 보고 의아해하겠지... 아 위에 말한거 조금 더 설명하자면 다들 향에 취해서 일시적으로 쓰러진 사이에 머리속에 트라우마가 재현된거고 다들 깨어나서 누구 트라우마인지 의아해하다가 케일 상태 안좋은 거 보고 케일인거 알았는데 최한과 닮은 사람들과 케일의 관계를 잘 모르니 의아해하는거임 케일님, 정신 차려보세요. 괜찮습니까? 최한은 이마를 부여잡은 케일 옆에 가서 부축하며 일으켜 세우는데 케일은 입 꽉 다물고 조용히 있음 그러다가 보는거..
영저 6까지 읽고 레드로빈 12까지(스토리아크 이어지는거 스텦뱃걸 하나 포함해서) 읽은 후기 젶존 팀로빈 틴타는 1권 초반 읽다말았음 나윙딕이랑 로빈팀 나오는 부분까지 3페이지 남았는데 그 전에 내용들 재미없어서(실험체 뭐라무러ㅏ.. 이해안돼ㅠㅠ) 해석하기 겁나 싫어큐ㅠㅠ 귀찮아 영저는 첫번째 이슈는 무료더라고! 그래서 다운받아서 봤으 일단 영저6까지 후기부터... 이거 읽은지 좀 돼서 생생한 후기는 어렵지만... 드디어 젬월드 탈출했음 추카추카 젬월드.. 그냥.. 그랬어... 그렇게 재밌는 스토리는 아니었고 그냥 팀이랑ㅠ 콘이랑ㅠ 바트랑ㅠ 캐시랑ㅠ 애머시스트, 지니헥스, 틴랜턴 신캐들 알아가는 내용이라고 생각했음 헣허 작화 좋아서 좋았음ㅋㅋㅋ 아 특히 여캐 작화 넘 좋더라 너므 이뻐서ㅜ 펜슬러가 중간중..
휴덕했다가 다시 돌아온 장르... DC코믹스 휴덕한 이유 : 영어의 장벽을 넘지 못함 + 최애캐 중심 이슈는 정발이 안 돼서 보려면 영어로 봐야함 + 당최 프리런치와 리런치와 리버스를 이해하기 힘듬 + 그래서 현재 내 최애캐는 어디 있지?? → 죽은 것으로 알려진 상태 + DCEU 새 영화에 대한 무소식, 배우 박살, DCEU를 향한 도를 넘는 비아냥을 참기 힘듬(ㅠㅠ 너무 스트레스였다는 것 최애캐는 뱃가였지만 영화로 입덕했단 말임) 조아라 패러디 속 보물들을 맨날 찾아다니는 사람인데 오랜만에 dc 패러디소설 검색해서 찾아보다가 내 최애캐 묘사 보고 반가워서 최애캐 살아났나 요즘은 어느 타이틀에서 활동하나 찾아봤음 근데 디코에서 나와가지고 영저스티스에서 활동한다는 것을 알아냄 코믹스 짤로만 본 콘팀바트캐..